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사일 포탑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공격을 안 할 때에는 포탑 부분이 늘 뱅글뱅글 돈다. 스타크래프트 2에 와서는 그 회전 속도가 느려졌다. 미사일 포탑의 와이어 프레임을 자세히 보면 [[:파일:dWk87zf.jpg|1편]], [[https://www.playxp.com/sc2/ss/view.php?article_id=1981214&search=2&search_pos=&q=|2 모두]] '''안에 조종사로 보이는 사람이 있다'''. 사실 상태 표치창만이 아니라 인게임 그래픽에서도 사람이 타고 있는데 리마스터로 보면 마린 같이 생긴 사람이 타고있는게 잘 보인다. 그래도 조종석 같이 보호장치라도 있어보이는 와이어 프레임과 야전교범 공식 삽화와는 달리 인게임 그래픽은 완전히 외부에 노출된 형태로 돌아가는 형태이다.[* 여담으로 티라도 기사단 스킨의 미사일 포탑은 이 조종석이 가려진 형태라 그나마 안전해보인다.] 이로 인해서 조종수는 3명인데 인구수는 2인 [[아크라이트 공성 전차]]와 함께 '[[비정규직]]의 설움'이라는 드립의 대상이 되었다. 상술했듯 미사일 포탑은 공격을 하지 않을 때는 항상 도는 데다가 속도도 매우 빠른데, 그 안에 조종사마저 있다면 조종사는 엄청난 멀미에 시달리면서도 적을 공격해야 하는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. 야전 교범을 보면 조종석이 비어있는것을 알수있다. [[베카 로]] 거주민들이 웬 [[저그|괴상한 외계 괴물 떼]]를 막으려고 행성 개척 초기(2460년)에 건설된 후 오랫동안 전원을 꺼놨던 미사일 포탑을 약 40년 후인 2500년에 다시 가동시킨 적이 있었는데 지나가던 [[관측선]]을 격추시킨 후 곧바로 뻗어 버렸다. 프로토스 원정 함대와 베카 로 사람들은 모두 3초간 벙쪘다. 이것을 참고해 보면 안에 사람이 들어가서 쏘기도 하고 AI에 의해 자동으로 공격하기도 하는 듯 하다. 캠페인 언급을 참고해보자면 터렛이 시간벌기 용으로 박힌 데는 AI가 쏘고 거점 방어로써 꼭 지켜야 할 쪽은 사람이 들어가 쏘는 듯 싶다. [[파일:external/images2.wikia.nocookie.net/Missile_Turret_SC-G_Game1.jpg]] [[스타크래프트 고스트]]가 나왔다면 저런 괴물들과 맞서야 하는 비정규직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(?). 공격하는 부분이 회전하는 유닛들은 모두 그렇듯 적이 사거리내에 들어오면 회전을 멈추고 적을 바라보는 극도로 짧은 딜레이로 인해서 적이 곧바로 사정거리 밖으로 철수하면 공격은 안하고 바라보고 아무일 없다는 듯 다시 회전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